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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3편
개인적인 택시
개인적인 택시
어디서도 본적 없는 클래식한 택시에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의 이야기가 신청곡과 함께 흐른다.
게이트볼
게이트볼
한번도 문을 닫은 적이 없는 미용실 주인 정희는 게이트볼 대회를 참여할지 고민한다.
AM 00:18
AM 00:18
허름한 집 안, 두 남자가 살고 있다. 고장 난 냉장고 소음이 집 안을 가득 채우고,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이 공간에 스며든다. 이해할 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두 남자. 곧이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랫집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의 공간을 침범한다.
TV
센터 전쟁: 가왕쇼
센터 전쟁: 가왕쇼
현역가왕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역대 가왕 전유진-박서진-홍지윤이 MC를 맡아 각 시즌 별 톱7과 힘을 합쳐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음반을 목표로 센터 전쟁을 벌이는 프로젝트 음악 예능
HD
컬러바 위의 프레임 x 에이아이 온 프레임
컬러바 위의 프레임 x 에이아이 온 프레임
백남준의 판화 작품에 그려진 연속된 드로잉을 해석하다 보면, 통신 기술에 의한 소통의 가능성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컬러바 위의 프레임>에서 판화 속 유사하지만 다른 이미지들의 연속체는 16mm 필름 스트립 위에 모사되어 움직임을 얻는다. <에이아이 온 프레임>은 <컬러바 위의 프레임>의 AI 버전이다. 영화는 백남준의 판화 이미지에 기초한 1) 드로잉-영화, 2) 그 드로잉을 재해석한 AI 영화의 병치 상영을 통해 기술을 통한 이미지의 해석과 전달 과정의 오류 순간을 포착한다. 병치되는 두 작업을 통해 드로잉-판화-필름-비디오-AI의 매체 변환 과정을 드러내며, 이는 영화와 복제 매체 발전사에 대한 미학적 담론을 유발한다.
소울수필
소울수필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보잉 크루 소울스틸. 멤버들은 각자 직장을 다니며 늦은 저녁 연습실을 찾는다. 이전처럼 연습실은 더 이상 멤버들의 춤으로 채워지지 않고, 음악 역시 그 공간을 모두 메꾸진 못한다. 비보잉 씬과 끈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매년 '버닝무브'라는 배틀 대회를 개최하고, 그날만큼은 비보이로서 음악과 함께 싸울 것이다. 한때 연습실에서 춤과 흐름, 음악과 태도에 대해 나누었지만, 멤버들의 현생은 출근으로 흘러간다.
밤이 내릴 때
밤이 내릴 때
일본에 귀화한 지 15년이 된 료코는 어머니이자 딸로 살아왔던 과거와 단절된 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딸 쉬옌이 다시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은 재회를 계기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밀과 마주하며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간다. 한편 료코는 자신이 어렵게 만들어 온 새로운 정체성을 위협하는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쉬옌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TV
도망갈까?
도망갈까?
TV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TV
나노리스트
나노리스트
빙하에서 깨어난 안드로이드 ‘나노’와 인간 소년 도진의 만남으로 시작된 인류 진화의 실험. MSA의 야망과 인간의 탐욕 속에서, 나노는 인간성과 존재의 의미를 찾아간다. 사랑과 파괴, 그리고 구원을 향한 마지막 선택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HD
아버지의 집밥
아버지의 집밥
평생 부엌 근처엔 가본 적도 없는 가부장 아버지 ‘하응’. 결혼 이후 줄곧 가족들의 밥상을 차려온 아내 ‘순애’의 고마움은 모른 채, 삼시세끼 까탈스럽게 집밥만 찾는다. 어느 날 ‘순애’가 요리를 하지 못하는 ‘요리백지증’에 걸리자 집밥의 평화가 깨진 ‘하응’은 생존을 위해 인생 첫 요리에 도전한다. ‘순애’는 ‘하응’의 요리가 맛있으면 칭찬, 맛 없으면 벌점을 주기로 하고 “벌점 10점을 채우면 이혼!”이라는 청천벽력 선언을 내뱉는데…! 과연 ‘하응’은 집밥에 성공할 수 있을까?
TV
앙앙이 병원놀이
앙앙이 병원놀이
앙앙이, 동동이와 함께하는 병원 놀이! 뽀로로, 크롱, 루피도 함께 놀아요. 아픈 친구들을 도와줄 준비가 됐나요?
슈뢰딩거의 달팽이
슈뢰딩거의 달팽이
재개발로 삶의 기반을 잃고 떠돌던 청년 희탁(남/28)은 가게 철거로 같은 위기에 놓인 현상소 주인 만수(남/70)를 찾아간다. 희탁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사라질 것들 앞에 무력감에 빠진다. 만수는 그런 희탁에게 바라보는 것들이 결코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조언을 건네고, 만수와의 교류를 통해 희탁은 자신의 카메라 렌즈가 아닌 내면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결국 희탁은 ‘사라지는 풍경’이 아닌, 만수와 함께했던 ‘존재의 순간’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찍는다. 그것은 두 세대가 교류를 통해 사라짐이 아닌, 기억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